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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걸 나쁘지 않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게시물ID : lovestory_86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바제시카
추천 : 1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20 02:31:56
게임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

미국이나 한국과달리 유럽은 게임을 넓은의미의 스포츠로 정의한다

사람들과의 채팅이나 상호작용을 통해서 외향적 사회성이나 이성을 잃지 않게 하는 일종의 밧줄같다

게임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만화 같은 것에 비해서 함께 즐기는 층이 더 넓은 편입니다. 그만큼 교류가 넓어지게 되며 삶이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마비노기> 같은 게임 속에서 모닥불을 피워두고 채팅을 나누는 것도 그 같은 교류의 일종입니다. WOW 같은 게임에서는 아예 목숨을 주고받는 동료로서 함께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교류는 우리의 사회성을 높여줄뿐더러 우리의 수명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ㅍㅍㅅㅅ기사

친형이 대인기피가있어서 게임을 하는데 이제는 긍정적으로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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