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그저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 재미있는 글들이 있나 와서 보고
피식하고 웃고 힐링을 얻는 곳이었는데요.
나름대로 큰 마음을 먹고 첫 게시물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저는 평소 조용한 카페에서 책 읽는것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뜻깊게 읽었던 책의 명언이나 기억에 남는 글귀를 유튜브에 조금씩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창피하고 부담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한번쯤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으로 올린 글귀들이니 한번쯤 들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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