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혼자 산다에 윤다훈 나옴
기러기아빠가 됐다며 나옴
너도나도 가는 유학이라도 보낸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아이가 아직 유치원정도 됐는데 약간의 장애가 있나봄
애를 제대로 맡아줄수있는 유치원들이없어서 자주옮겼나봄 . 그중에 어떤유치원에 가려고알아보는와중에 그곳 학부모들이 그사실을알게되었다함. 그리고 이후 그학부모들이 선생님께 윤다훈의 아이와 같은반 안쓰게해달라고 너도나도 요구했다함. 이에상처받은 윤다훈 부부.
아직은 아이가 어려 모르지만 나중에 그런시선을 받고 상처받을까봐 엄마랑 아기랑 싱가폴로 떠난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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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예의지국이라더니 우리나라 언제부터 이렇게 천박한 이기주의가 만연해진걸까요?
인간존중 인간애에 관한 기본철학이 너무부족한거같아요. 국민전체에 저런 간단한 철학이 탄탄하게 존재한다면 감히 세월호유언비어같은것도 못퍼트리겠죠.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저소득층을위한 공간 못들어오게 막지도 않을거구. 이모든게 아이엠에프 그이후부터가 아닐까싶기도하고...아이엠에프는 새누리전신이 내고 뒷감당은 새정치전신이 쎄가 빠지게 했는데 그덕은 다시 새누리기보고있는 요상한 나라에 사는 이기분...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