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글을 제대로 읽으 신지 모르겠지만..

스킬 갯수는 룬때문에 많습니다만.. 
하지만.. 스킬 특화가 되지 않아서

다양한 케릭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한겁니다.

처음 글에도 썻지만..

디아2는

소서리스를 기준으로..

노바소서, 오브소서, 체라소서, 불장막(?)소서, 블리자드소서

등.. 케릭별로.. 몇개의 특화된 케릭이 나왔습니다.. 

이는 스킬을 개별적으로 특화 시킬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디아3는.. 룬때문에 스킬을 체인지 하여 상황에 맞게 변형할 수 있기는 합니다만..

케릭터의 특성이 없어짐니다.. 

이 부분이 저는 개인적으로 매트리가 없다고 하는겁니다.

똑같은.. 케릭이지만.. 스킬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케릭 아이템도 전부 다르고,, 플레이 방식도 
틀렸는데..

확실히 케릭개성이 없어질 것같은 시스템입니다..

왜냐면 그냥 그 케릭이 기본적으로.. 스킬을 전부 쓸수 있고 그 능력이 똑같기 때문이죠..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비교는..

순전히 디아2랑 하고 있는 비교입니다... 다른게임이 아니라..

디아2에 비해서.. 케릭의 다양성이 부족하긴 합니다..

나중에 업데이트를 통해서..

스킬창을 늘려주고..(기존 4개밖에 없는 창을)

그리고.. 스킬에... 스탯을 두어서.. 자기가 맘에 드는 스킬을 더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