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 님을 위해 리스트를 찾았습니다..
이 중 릴케님이 보셨던 그 '조선사 외 3권'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이병도의 주요 저서
- 《朝鮮史》, 조선총독부, 1922년 ~ 1938년, 총 35권, 총 24,409페이지
- 《역주 삼국사기》, 박문서관,1943년[초판발행 박문문고 2책: 1책 342(?)쪽, 2책 479쪽]1945, 1956년(춘조사 재발행), 1965년(동국문화사,468쪽), 1977(을유문화사,국역본 736쪽, 원문교열본463쪽).
- 《조선사대관》, 동지사, 1948, 1949(수정3판,501쪽).
- 《고려시대의 연구: 특히 도참사상을 중심으로》, 을유문화사, 1948, 1986(개정판, 아세아문화사, 446쪽).
- 《한국사(고대편)》(김재원 공저), 진단학회 편, 을유문화사, 1959, 1965년 수정판(730쪽). 1980년 16판(70쪽, 부록 색인 31쪽, 역대왕실계보외 도표).
- 《하멜표류기(역서)》, 일조각, 1954.
- 《국사대관》, 1954, 1955(보문각, 613쪽, 색인 6쪽), 1958, 1959.
- 《국사와 지도이념》, 삼중당(90쪽), 보문각, 1954.
- 《이병도수필집 두계잡필(斗溪雜筆)》, 일조각, 1956(519쪽).
- 《중학교사회생활과 중등국사》, 을유문화사, 1956(204쪽).
- 《역주 삼국유사》, 동국문화사, 1956, 1962(재판, 468쪽)1965(3판, 468쪽), 1976년(광조출판사 수정판), 2000년(명문당,468쪽), 2000년(조선일보,누리미디어 제작 CD)
- 《자료한국유학사초고(資料韓國儒學史草稿)》, 서울대 문리대사학연구실 유인물, 1959.
- 《중국어판 한국사대관(許宇成역)》, 中正書局, 1963.
- 《한국사대관》, 보문각, 1964, 1969(589쪽).
- 《내가 본 어제와 오늘》, 신광문화사, 1966(289쪽).
- 《인문계고등학교 국사》, 일조각, 1969(274쪽).
- 《나의 인생관: 풀뭇간의 쇠망치》, 휘문출판사, 1971, 1974(수정3판, 436쪽).
- 《한국고대사회와 그 문화》, 서문당, 1972.
- 《한국사회와 그 문화》, 서문당, 1973.
- 《율곡의 생애와 사상》, 서문당, 1973.
- 《두실여적(斗室餘滴)》,박영사, 1975.
- 《수정판 역주화선 제주도난파기》, 일조각, 1975.
- 《한국고대사연구》, 박영사, 1976, 2001(818쪽).
- 《일어판 한국고대사연구(상,하)(金思燁역)》, 大興출판사, 1979.
- 《한국의 유학사상(한국사상전집2,공역)》, 삼성출판사, 1981.
- 《한국사대관》, 동방도서, 1983(538쪽).
- 《성기집(成己集)》, 정화출판문화사, 1983(318쪽).
- 《한국사의 이해》, 삼성출판사, 1984.
- 《한국유학사략(韓國儒學史略):한문본》, 아세아문화사, 1986(322쪽).
- 《한국유학사》(한국유학사략 국역본), 아세아문화사, 1987(506쪽).
- 두계이병도박사화갑기념사업위원회, 《이병도박사화갑기념논총》, 일조각, 1956(729쪽).
- 진단학회 편,《역사가의 유향: 두계이병도선생추념문집》, 일조각, 1991(336쪽).
- 《한국상고사입문》, 최태영 공저, 고려원, 1989.
혹시 그 3권이 릴케님의 착각이였다면, 쿨하게 인정하고 거기에 대해 사죄한 후(테트라졸 님을 공격했죠) 다른 사료를 찾겠다고 하십시오.
솔직히 궁금해 죽겠 근거가 빈약한 사료를 들고 이리저리 휘저어대며 일방적인 토론에 나선 것도 불쾌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정하고 다른 사료로 넘어가는 게 더 생산성 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
혹은 정신승리 제하고 릴케 님의 패배를 인정하거나.
테트라졸 님도 그 세권 찾으려고 하다가 시간낭비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