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남기는 것은 ?
옛날의 전쟁은 힘으로
영토 넓히기 위한 전쟁
노예와 여자를 차지하고
더 많은 땅을 차지하려고
남의 땅을 빼앗는 침략 전쟁
힘 좋은 지도자 끝없는 욕심
수하들의 튼튼한 힘의 주먹
칼과 창으로 무장하고 이웃을
침략해서 땅과 생필품 여자를
잡아 집안 노예로 부렸습니다.
그 당시 젊은이들 중에는 전쟁
싫지 않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살아만 오면 여자도 생기고
노예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야기 2
전쟁은 국가의 존립을 국민과
민족 생존을 자존심 지키려고
간혹은 지도자의 이념 차이로
전쟁 구실도 바뀌었습니다.
중요 생산물 존재하는 곳
먼저 차지하기 위한 전쟁
자국 생산품을 수출하거나
자국 이익 위한 무역 전쟁
우리 주변국에서 수시로
보고 듣는 현실입니다.
이야기 3
과학 발달에 따라 무기도
과학 화학무기로 발달하여
지금은 상상을 초월하는
생각도 못했던 대량살상
무기를 각국마다 가득가득
만들어 놓고 대치를 하면서
어딘 선가 전쟁이 발발하면
인류가 전멸 할 수 있답니다.
지난날 이웃에서 보고 들은
무서운 그 무기 말입니다.
이야기 4
한동안 이쪽저쪽 서로
눈치 살피면서 입으로
자존심 대결을 하던 그 틈에
끼어 양쪽 눈치 살펴야 했던
각국은 자국 국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전쟁도 불사한다.
전장의 실제 희생하는 사람은
젊은이들이고 그들은 전장에서
몸이나 생명 잃게 되고 가족은
그 모든 슬픔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침략을 계획 하지는 않아도
최강의 첨단 신무기들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의견 곳곳에서 힘을 받기도 했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어른들은 지금 우리는 애국심과
어느 때보다 강한 정신력이 꼭 필요한 때라고 하면서
선조들의 애국심과 강인한 민족정신을 배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