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몸이 허약하고 착하기만 한 저희 형입니다.

저희 형은 워낙 조용하고 착한 성격이라 사람들이 어수룩하게만 생각하고 그때문에 구하는 직장에서도 모진 소리도 많이 듣고 하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고 싶은 걸 하기위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최근에 1년여전부터 운동을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생겨서인지  유튜브 방송을 시작 했습니다. 

운동,여행 영상 찍으면서 편집해서 올리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는 내년에면 세아이의 아빠이고 멀리서 직장 다니느라 자주 찾아가진 못하지만 형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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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QCLP661i-74gLJPzNsrs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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