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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ketball_8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0
조회수 : 11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12 16:30:18
전자랜드는 2012~2013시즌을 앞두고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존폐 위기에 처했다. KBL은 선수들의 몸값에 해당하는 20억원을 지원해 구단 운영을 도왔다.
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까지 1원도 갚지 않았다
전자랜드는 구단 운영을 포기하고 매각할 경우, 20억원을 상환하기로 했다. 전자랜드가 계속 운영한다면 이 돈은 갚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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