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삽입곡인 canta per me 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언젠가부터.. 베르세르크 매드무비를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만.. 몇년 하다가..
6년전 컴퓨터 새로 사면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게 되어 만들어본 매드무비 입니다..
그때당시 네이버로 올렸다가 노출장면이 살짝 있는관계로.. 짤리는 통에..
유투브에 올렸었는데..
모 만화관련 사이트에 올렸다가 누군가의 비방아닌 비방을 듣기도 했습니다만..
무작정 동영상 받아다가 써본적도 없는 편집 프로그램으로 씨름하며 만들어낸 동영상입니다.
뭐 화려하고 이런건 없고... 오려다 잘라붙인 것밖에... 쿨럭..
아 자막도 있습니다.
당시 자막이 두가지 버전이 존재했었는데..
제 취지(반어법..)에 맞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