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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일동제약 '조코바', 식약처 승인 여부에 촉각
게시물ID : corona19_8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8/28 11:05:02

 

 

질병관리청, 26일 코로나 치료제 17만7000명분 전국 공급
조코바, 임상 3상 통해 유효성 입증…식약처 품목 허가 신청 대기 중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재확산하면서 치료제 수급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현재 일동제약의 '조코바'(성분명 엔시트렐비르푸마르산)가 해외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어 국내 승인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 17만7000명분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약국 등 의료기관에 공급했다. 이번 공급된 치료제는 오는 10월까지 코로나19 고위험군 치료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 코로나19 치료제의 사용량은 30배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6월 4주차 1272명에 불과했던 사용량은 지난달 5주차 당시 4만2000명분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코로나19 치료제는 재고가 소진되는 등 품귀 현상을 겪기도 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629/0000316607?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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