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34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다나무마마★
추천 : 1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2 09:56:32
너무 가슴 아프고.. 답답하고..
내가 도움을 주거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에 또 좌절하고..
그냥 장소도 안가리고 울어버리는 울보가 되어버렸어요.
병원가셨다는 글 보고 조금 안심하긴 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