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기있는 분들만 보시고 없는 분들은 조용히 나가주시거나 댓글을 삼가해주세요

노키즈존 이야기 하지맙시다 하면.. 반발만 삽니다.. 그런말보다 아이 있는 부보님들.. 노키즈존 글을 보지 맙시다..

저도 의견을 썻을뿐인데.. 반대 먹고 솔직히 오유가 이런곳이였나 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참....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생각을 한번만 해봐도 노키즈존이 얼마나 안좋은 생각인지 알텐데 아기 있는분들중에도..

찬성하시는 분은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솔직히 아이있는분이 찬성하는건 이해는 안갑니다.

아이가 영유야일경우(24개월 이하) 엄청 뛰어다닐수도 없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 생길때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 경우에 충분히 양해를 구하고 노력했느냐 진상이냐 나뉘겠지만 지금 오유의 분위기는 그딴거 없습니다.

어쩔 수 없어도 무조건 진상입니다.

전 노키즈존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있는 부모'들이 진정성있게 서로 나눠서 풀어나가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격어보지 않는 사람들은 솔직히 격어본 사람의 심정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격어보니 알겠거든요

아기 태어나서 육아를 해보지 않는 분들이 부보들이 왜 사회적약자가 되는지 알까요..

하지만 오유의 분위기는 그렇지 않으니 노키즈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상처만 받을 수 있는 부모님들. 그냥 관심두지 말자구요.

노키즈존 이야기 하지 말라고는 하지말고 그냥 관심을 끄자구요!

오유의 개념있는 부보님들 힘냅시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