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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46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아레스★
추천 : 2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2 01:11:29
시위를 종종 나가도
변하는것은 없구나 지쳐서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그나마 작은 돈으로 후원한다면서
또하나의 가족 영화도 몇 번 봐주고
국민티비 조합원으로 후원하고...
술에 취해 그런지 변함없는 세상이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직접 싸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 자식이 숨쉴 세상을 위해.
지나가던 울보 소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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