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대통령 기록물 지정 권한 유권해석
-각종 증거 문건 파쇄ㆍ삭제 의혹도 일각에서 제기돼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박근혜 대통령 재임 기간 청와대에서 생산된 문서들에 대한 대통령 기록물 지정 절차가 시작됐다.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되면 국가기록원으로 옮겨져 최장 30년간 봉인된다.
일각에선 청와대 내 각종 문건 및 전산 기록이 파쇄ㆍ삭제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검찰이 청와대 압수수색에 서둘러야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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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탄핵시켜놨더니 뭐하는 짓이죠??
30년 봉인..
이래서 특검을 연장했어야 하는데 ㅠㅠㅠㅠ
이로써 황교활, 검찰도 ,닥근혜와 한패임을 명백하게 증명하는군요..
아오 혈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