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무더위를 날려주게 서울시에서 시청 앞이나 광장 같은데
얼음물을 쏟을 수 있는 장치를 간단하게 설치한 다음에 만원을 기부하면 얼음물이 채워지고 떨어지게 한다면
일반 시민들도 참여하고 참여율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취지좋은 운동이 널리 퍼지고 비단 연예인들이 얼음물 맞는 것을 보는 것보다
어떤 랜드마크 같은 곳이 있다면 일반인들도 와서 체험하고 기부하고
그것을 기념해서 sns 같은 곳에 올리면 또 퍼지고 해서 아이스버킷첼린져가 더 활성화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아이스버킷첼린지가 대부분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경향이 커서
연게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