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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위키피디아 종교개혁 편을 보다가 바꿔봤거든...
게시물ID : humorstory_423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분
추천 : 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1 19:33:22
원래 위키피디아 글에다가 (괄호안만 내가 써 놓어본거~~~)


* 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교황청(기독교)의 착취

문예부흥(민주화)과 더불어서 각종 예술(SNS)의 부흥이 유럽(한국 내) 전역에서 일어남과 동시에 교회도 예술적인 감각을 도입하였다. 역대 교황(목사들)들은 취임과 더불어서 자신의 임기 동안에 거대한 성당(교회)과 궁전을 짓고 그 곳을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치장하는 것(헌금을 많이 뜯어내는 것)을 일생의 보람과 업적으로 생각하였다. 이러한 큰 사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였다. 그 자금원은 광활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세속 제후(교인)들이었다. 

루터(반기독교인)가 그의 논문(주장) "독일 기독교 귀족(그냥 기독교도)에게 보내는 글"을 통하여 독일(한국) 내에서 개혁되어야 할 폐단 27종류(여럿)를 열거하였는데 이것은 모두 이러한 로마 교황청(목사들)의 수탈과 관련되어 있었다. 그 가운데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폐해가 컸던 첫 수입세, 팔리움, 보류권, 사라센세 등은 각종 공물 제도에 관한 것들이었다(이건 모름). 이 밖에도 조달비, 공석금, 기부금, 십자군 자금 등이 있었다. 그런가 하면 교황청(목사들)은 십일조를 강요하였다. 이때 건축되거나 제작된 작품 중 유명한 것은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성당(여의도의 순복음교회)의 천장 그림 등과 함께 로마 교황청의 베드로 대성전(강남 서초 사랑의 교회) 이다. 종교개혁자(비종교인)들의 눈에는 이러한 광경이 신의 이름으로 개인의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흡입기를 제도화 하고 있는 것으로 비쳐졌을 것이다.  - 끝 -

교황 왔다 가셨는데.. 카톨릭 까는게 아니라.. 종교개혁 이 후로 카톨릭은 많이 변화됐는데..
기독교가.. 중세시대 카톨릭 같다는 생각에... ... 뭐.. 뒤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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