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간 19시를 넘었으나 저녁을 못먹어서 배에 든게 없으니 음슴체
(든게 없어도 배가 나온건 큰함정)
본인은 바이크의 정차중사고 바이크를 팔고 외롭게 생활하던중 두바퀴는 모두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음.
그래서 바이크를 팔고 이곳저곳에 돈이 빠져나가 돈이 없으므로 자전거를 떠올림.
그래서 바이크 구매했음. 첨엔 신났으나 바이크가 종류가 다르므로 느낌이 너무 달라 판매를 하려 중고나라에 6만원에 판다고 글을 올림.
그 후 오늘까지 있었던 일.
중고거래는 워낙 변수가 많다고알고있어서 연락이 와도 그러거니~
중간에 끊겨도 그러거니~하다가 커피빈 이모티콘을 딱! 심쿵 딱!
올해 계속되는 어려움에 고민이 많았는데 모르는 타인에게
좋은 마음을 받았으니 좀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음.
근데 어떻게 끝내지...
바이크 스티커 나눔을 받았는데 바이크사고로 판매하여 인증을 못하고 있는건 함정
헬멧나눔을 하려고 하는데 신청자가 없을거같아 걱정하는건 함정 ㅎ
오유님들 다음글에도 훈훈한글로 만나요 뽀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