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화
남쪽 따뜻한 나라 골짜기
물길을 따라가면서 물가
씨앗을 물이 운반 해줘
피고 지는 꽃이랍니다.
꽃말은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 라고 합니다.
꽃씨를 누군가가 살짝
건드리면 톡 터지는
꽃 씨방 특징 때문에
만들어진 말이랍니다.
꽃들에게 담긴 꽃말은
옛날 목동 무료함이나
사랑하는 사람 생각하며
만들어졌다고들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꽃말에는
연인들과의 사랑을 말하는
아름다운 또는 가슴 아픈
꽃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야기 2
자연의 꽃은 살아가기
알맞은 때 피고 집니다.
온 세상의 자연의 변화를
사람 힘으로는 어찌 못하나
과학이 발달하면서 자연만
할 수 있었던 일을 과학의
힘으로 자연과 비슷하게
온실을 만들어 각가지
철 이른 농작물 기르고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계절 없이 시장에 가면
언제든 무엇이든 구하는
그러한 시대에 먹을거리
걱정 없이 살고 있습니다.
이야기 3
남쪽 자연 환경영향으로
민초들이 먹을 기초적인
식량도 생산 하지 못하여
간신히 생명을 유지하면서
하늘을 보고 이웃을 보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답니다.
살기 힘든 민초 국경 넘어
이웃의 살 수 있는 곳 찾아
그래서 국제적인 문제가 되고
각국은 큰 걱정을 하며 그들을
돕자는 운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자국의 경제적인 문제로 이웃의
일 해결하기 힘들다는 나라 있고
아무리 과학 발달하고 세상 변하여도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이 불가능한
일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많습니다.
세상을 많이 살아온 어른들 말씀에
“ 내 코가 석자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계의 각국마다 빈 부 격차가 점점 커지는 시대
우리도 마찬가지로 빈부격차 때문에 걱정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