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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에나온달★
추천 : 2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29 01:14:21
갈 길 잃은 애정이
그대를 향한다
어디쯤인지 갈피도 못잡고
맞는 길인지 아닌 길인지
확신하지 못한채
무작정 마음은 걸어간다
그대를 향해
처음 인사드려요 글쟁이 낮에나온달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글 열심히 쓸게요
오늘 어제 저한테 무척 슬픈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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