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카페 에서 일하고 있는 오징어 입니다
아침 8시에 오픈하는데 3일 전부터 입구 앞에다가 똥개가 똥을 싸놓고 가네요
새벽에 와서 싸고 가나 본데 ....
첫날이야 아놔 머임 하고 코막고 치우는데 (양도 많음...)
둘째날은 설사........( 뭐 잘못 먹었나..)
셋째는 변비인가 염소똥....
아놔...... 냄새도 그렇고 입구가 인조 잔디로 되있어서 치우기도 힘들어요 ㅜㅜ
아침손님들이 커피냄새가 아닌 개똥냄새로 하루를 시작해야되니
치우는저도 짜증 들어오는 손님도 짜증 변비걸린 개는 더짜증..?
아 이거 해결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