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없으니까 음슴체로..또르르... 이사건이 일어나건 바로 한달전이었음.. 우리 덩생님의 생신축하파티로 고깃집에 갔었음 거긴 고기느님의 육질이 좔좔 흐르는 천국이었음...난 미친 황소처럼 3인분을 흡입했음 그런데 갑자기 어느 사내아이가(약 이제걸음마할단ㄱㅖ) 나에게 다가왔음 난 자비로우신 고기님에게 정신을 팔려 정신없이먹고있을때였음 그 사내아이는 혼혈갔았는데 굉장히 이뻣음 갑자기 내가 오징어가 된 기분이었음.. 하....커서 수술해야지... 그 사내아이는 오더니 내 무릅에 앉아 ...앉아서..ㅋㅋㅋㅋㅋㅋ 가슴을 만졌음ㅋㅋㅋㅋ(신기했나벼..) 난 그땐 막 몽우리가 커질때라 스쳐도 엄청 아팟음... 내가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있을때 내앞에 있덩 친언니야는 나와 사내아이를보고 웃음며 나에게 말했음.. "얔ㅋㅋㅋㅋㅋ냅뒄ㅋㅋ남자가 가슴만지면 가슴커진댘ㅋㅋ" 우리언니는 자기가 만져서 노력 끝에 c컵이된사람이었음..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아이를 내려놓고 계산대에 있는 박하사탕을 주며 친절하게 가라했음 아이는 알라 먹었는지 웃으며 나에게 뽀뽀를 해주고는 홀연히 떠났음.. 하..아이야 20년뒤에 다시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