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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26 08:52:01
잎은 다 내려 두고
가지에 감 여남은 개
위는 새가 먹고
아래는 사람이 먹었는데
가운데
둘 중 배고픈 놈 더 먹으라
둔 모양이다.
- 감나무
#18.11.26
#가능하면 1일 1시
#더 먹으라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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