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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25 10:36:34
우리 동네 사람들
동네마다 민초들에게
이름난 병원의 의사들
친절하다고 소문났든지
병 잘 고친다고 하든지
동네 민초들은 이런저런
불편으로 의사를 찾아가서
불편 해소해 달라 부탁하며
작게는 몇 년 길면 수 십 년
개인 가정 의사처럼 보살펴
주는 의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감사하며
동네의사를 자주 찾습니다.
이야기 2
요즈음 세상에서 들리는
이야기들을 생각해 보면
어느 의사는 실수를 하거나
환자에게 이상한 짓을 해서
의사 환자사이 크고 작은
문제 발생하고 있답니다.
의사가 자신에게 주어진
의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다른 생각
엉뚱한 행동을 하기에
세상의 지탄을 받고
불행을 초래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본인이 의도 하였거나
세상이 맡겼거나 주어진
임무를 책임을 가지고 각자는
충실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야기 3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고마운 사람이 참 많습니다.
새벽 이른 아침 남다른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
동네 주민들을 위하여
새벽시장에서 좋은 상품
힘들여 찾아 값 저렴하게
공급 해주면서 주민들
불편을 대신해주고
언제 누구라도 찾아가면
입에 맛 도록 정성으로
만든 반찬을 준비해
편하게 해줍니다.
전통 시장은 무엇이나
쉽게 찾아 구입 할 수 있고
또 오고가는 정을 담아 주는
민초들만의 정이 있습니다.
운반이 힘든 민초에게는
직접 집까지 가져다주고
다른 불편함은 없는지
곳곳 살펴 주는 이웃사촌
그래서 생긴 말이 이웃사촌이고
멀리 사는 사촌이나 친척보다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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