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친구의 별명
게시물ID :
humorstory_42311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군★
추천 :
0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0 23:03:32
고등학교 시절 정말 털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놈이 있었다
무슨 검은색 래깅스를 신은 것마냥
시커먼 털들이 딱 발목까지 잘려서 털이 나 있었다.
그래서 별명이 털이었다
친구들은
"야! 털!"
"어이~ 털~!"
이렇게 불렀는데
친한 친구놈들은 털의 성까지 같이 불렀다.
친구의 성은 조씨였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