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 반문세력의 모순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친문정치인들이 구설수에 오릅니다.
표창원, 양향자, 손혜원
차례로 말실수를 했습니다만, 일 열심히 하다보면 실수도 따라다니는 겁니다.
설거지 열심히하는 사람이 접시를 깨기 마련이구요.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드러누워있는 사람들은 접시깨는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없는겁니다.
팀스피릿이 있어야죠. 우리편 선수가 반칙 당해서 다치면 상대편 선수랑 멱살잡고 싸우는거고,
우리편 선수가 반칙해서 퇴장당하면 심판한테 달려가서 항의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