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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원의 적절한 진화에도 불이 안꺼지는건 누가 계속 불을 내고 있다는 것
게시물ID : sisa_865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40
조회수 : 1384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3/13 08:32:09
손혜원의 평소발언을 들었을 때, 나쁜 의도의 발언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지만 사람에 따라 달리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빠른 사과발표와 직함 사퇴, 자중의 의미로 방송출연중단 등, 적절하고도 할 수 있는 모든 사후대처를 했음에도 논쟁과 비난이 계속 되는건 누군가 계속 불을 지르고 있다는 얘깁니다. 그게 누군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박근혜의 불복발언으로 온라인 여론이 그쪽으로 쏠리려는 찰나에 손혜원 발언논쟁이 터진 그 절묘한 타이밍은 우연을 가장한 계획이라고 밖에.
뭐 이번에도 본인의 발언이 문제였다고 언제나 그랬듯이 항변하겠지만 언제 안그런 적이 있었나?
그리고 이번에는 상황이 다른게 적절한 초동대처가 있었음에도 진행상황에 별 차이가 없으면 뭔가 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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