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 같다가도 정곡을 찌르는 명수옹의 명언 중 하나입니다.
보통 늦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차마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머릿속에서 되뇌기만 하다가 목표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느끼는 점이 많네요.
과감한 선택으로 인생의 포인트를 맞은 분들의 동영상을 하나 봅시다.
해병대 장교에서 그룹 윈디시티의 퍼커션으로, 간호사를 꿈꾸던 학생에서 서퍼로...
이름조차 생소한 커스텀 아티스트가 되고 워킹홀리데이로 신혼여행을 떠나 책을 쓴 부부까지
모두들 또다른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명수옹의 명언을 다시 한번 맘에 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