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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제를위하여
게시물ID : lovestory_86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17 10:10:03
자유경제를 위하여
 

세상이 가장 행복한 것은
누구나 차별 없이 사는 것
 

그러한 세상이 가장 복지가
잘 된 세상이라고 말합니다.
 

한때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들에서 그런 이상적인
 

그랬던 나라들이 이상은 접고
그들만의 자유적인 경제 방식
 

새로운 경제형태를 찾아내고
만들면서 발전 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이상적인 목표는
다 같이 공동으로 생산하고
 

생산된 것들을 수확하여
모두에게 똑같이 분배하는
 

그리고 빈부격차 없이 누구나
똑같은 질의 삶을 살게 해주는
것이 공산주의의 방식이었습니다.
 

이야기 2
 

동족간의 전쟁으로 내일의
삶이 어찌 될지 알 수 없고
 

하루 한 끼 먹을 양식도 없던
가난으로 막막하고 절박했던
 

외국에서 보내준 구호물자를
민초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생산을 할 수 없었습니다.
 

밀가루 옥수수 분말 우유
곡식 등을 배급했습니다.
 

배급 받으려고 동사무소 앞
길게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가족 수가 확인이 되면
차례로 배급 받았습니다.
 

그러던 배급도 언젠가부터
모두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어느 정도 홀로서기를 할 수
있다 생각이 되었을 때입니다.
 

이야기 3
 

지금은 배급으로 사는
나라 없다 생각됩니다.
이론적으로 이상적이던
공동 생산 공동 분배는
 

영원히 책속의 이론으로
시대적 유물 되었습니다.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면
남다른 삶을 살 수 있는
 

자유경제 체제가 민초들에게
의욕을 갖게 하는 시대입니다.
 

그렇게 노력하여 남다르게 잘
잘사는 것은 절대 흠 아닙니다.
 

자유 경제에서 남보다 많이 가진 것
공연하게 흠잡을 일은 아니지만 과정
 

어떤 방법으로 많이 가지게 되었는지
행여 의심받을 일 없이 선명 하였는지
공익에 반하지는 않았는지 보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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