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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14 10:30:32
모기장
도심 공동 주택 언저리
철도 없이 윙윙 모기가
사람들을 무척 귀찮게
하면서 따라다닙니다.
조물주가 무언가 따로
할 일이 있어서 분명
만들었을 터 인데 어찌
사람만 따라 다니는지
모기가 원래 주어진 일을
깜박하고 잊은 듯합니다.
모기가 모기장에 있어야
그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사람이 모기장으로 피해
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옛날 어른들 말씀에 따르면
“ 뭐가 무서워서 피하느냐 ”
이야기 2
조물주 만물을 창조하여
세상에 보낼 때는 각자
알맞거나 적당한 임무
부여하고 보냈답니다.
특히 사람은 남다른
임무 주었답니다.
세상을 발전시키고
모두가 란 마음으로
편히 행복하게 살도록
지혜를 나누라 했답니다.
그런데 좋은 지혜를 가진
몇몇 사람들이 그 지혜를
이상한 그 곳에 쓴답니다.
이야기 3
조물자가 만들면서 준 임무
신경 쓴 일은 번식이랍니다.
어떤 것은 일 년에 한번
어떤 것은 몇 달에 한번
한편 귀찮게 따라다니며
재촉 네 마음대로 하라
그렇게 말한 인간의 번식
그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결혼도 하기 싫으면 하지 않고
아기도 낳기 싫으면 낳지 않고
우리나라는 인구를 걱정하는
시대적 걱정 안고 있습니다.
이야기 4
조물주가 만든 만물 중에
가장 잘 만들었다는 사람
하지만 만들고 보니 수시로
신경 많이 쓰이는 작품이 사람
이유는 자기 발전을 위해 생각 하고
자기 생각대로 행동 하며 세상을 함부로
이리 저리 변화 시켜 가끔 두려움 준답니다.
사람이 모기장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그날까지
세상을 지혜롭게 살도록 만들어준 조물주에게
고귀한 생명 주심에 감사하며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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