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에 들은 이야기. ?
생각 없이 간섭 하거나
건드리면 절대로 안 되는
그것 중에 귀엽거나 더러는
무섭고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1. 사춘기 중 2 의 감당 못할 행동.
2. 바로 앞에 가며 담배 피우는 입.
3. 여기저기 생각 없이 막말하는 입.
4. 매사에 만족 할 줄 모르는 생각.
5. 목적 목표 없이 나대는 행동.
6. 주먹을 법으로 아는 이들.
7. 거짓 밥 먹듯 하는 이들.
세상 살아본 어른들 말씀에
적당한 치유방법을 몰라서
보고만 있어야 한답니다.
이야기 2
어른들 말씀 생각해보면
세상 아무리 오래 살아도
어찌 사는 것이 정도 인지
아직 알 수 없다 합니다.
그렇다고 되는 대로 살자
하면 혼란이 올 것이라면서
스스로 생각해서 책임 질 수 있는
일이라 생각 되면 행동하랍니다.
나의 행동이 해를 끼치지 않나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고
행동을 조금씩 늘려가라고
삶의 경험으로 충고합니다.
이야기 3
내가 오늘이 이 순간을 잡으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낼 것이고
오늘에 젖어들면 고인 물 되고
썩는 물이 되는 것이랍니다.
세상 흐름을 내가 이끌면
성취감을 맛 볼 것이고
세상일에 이끌려 가면
늘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이 될 것이랍니다.
누구도 정도라고 장담 못하는
오늘의 복잡한 세상이지만
당당하게 살아남는 것이
성공이라고 말 합니다.
가슴 활짝 펴고 힘차게 앞으로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 보랍니다.
이야기 4
오는 정 가는 정 오고 가는
따뜻한 말이 정을 만든답니다.
밝은 표정으로 웃으며 친절 베풀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온답니다.
어느 성직자가 하신 말씀에 의하면
베푼 만큼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고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서 살라 하셨고
채우기 보다는 비우면서 살라하셨습니다.
마음 비우고 생각도 비우고 가진 것은 나누고
그러한 일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흔적이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