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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이라고 ?
게시물ID : lovestory_86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12 10:30:22
컴맹 이라고 ?
 

평범한 민초 생활에도
컴퓨터는 알게 모르게
집에 들어와 있습니다.
 

전기밥솥 세탁기 그러하고
텔레비전 냉장고 전열기구
그리고 현관문 그러합니다.
 

한시라도 작동을 하지 않고
갑자기 멈추어 선다고 한다면
 

집집마다 생각도 못 할 커다란
혼란으로 불편을 겪을 것입니다.
 

이야기 2
 

컴퓨터가 신속 정확 섬세하게 처리
신세대들 새 시대는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료 간에 가족 간에
인간미를 찾아 볼 수 없다는
 

작은 실수로 웃기도 하고
얼굴 마주하며 의논도 하고
 

자신 의견을 주고받고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합의하고 웃는
 

크고 작은 정 흐르는 이런
오묘한 감칠맛은 없답니다.
 

이야기 3
 

세상을 산다는 것은
사람이 서로 얼굴보고
 

서로간의 정을 나누고
의견을 주고받고 생각을
교환하며 사는 것이랍니다.
 

컴퓨터가 발명 되고 민초들
삶의 모습이 기술적으로
변하고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의 흐름도
엄청나게 빨라졌습니다.
 

세계 컴퓨터 운영 능력이
우리나라가 제일 빠르다는
 

언제부터인가는 세계인들이
말하기를 우리나라를 빨리빨리
 

대국이라고 말 하면서 경제도
남다른 속도로 빨리 회복하고
 

변화의 모습도 눈부시게
남다르다 말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4
 

컴맹이라는 신조어가 생겼고
컴퓨터를 한손가락으로 친다고
 

독수리 타법 이라는 놀림 받지만
그래도 열심히 글도 쓰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알게 되고 곳곳을 드나들며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알 수 없는 깊은 바다
컴퓨터 바다 그 세상에 빠져든다고 하고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는
알 수 없는 세상이라고 하는 그 곳은
컴퓨터 세상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알면서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사는 이야기 하면서 정을 나누는 그래서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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