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이시니 진실한 마음으로 받들어 모실지니라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여호와(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니라
-출애굽기 6장 2절-
나는 여호와이니라 여호와이니라
불쌍히 여기고 대가없이 도와주고, 화를 오래 참고 마음이 넓고,
사랑과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니라
선한 사랑을 1000대의 후손에게까지 베풀며
잘못과 실수를 진심으로 뉘우치면 용서하지만
죄를 뉘우치지 않는 자는 결코 죄를 없애주지 않고
아버지의 악을 3~4대의 후손에게까지 갚을 것이니라
-출애굽기 34장 6,7절-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그 죄를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3~4대까지 갚지만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1000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장 5,6절-
<10가지 계명>
1. 나 외에 다른 신을 받들어 모시지 말라
2. 하늘,땅,물 속에 있는 어떤 모양이든지 우상으로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받들어 모시지 말라
3. 하나님의 이름 즉 여호와를 함부로 말하지 말라,
함부로 말하는 자를 죄없다고 하지 않으리라
4. 안식일(1주일의 마지막날:일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푹 쉼)을 지켜라
5. 부모님을 받들어 모셔라 그러면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를 오래 살게 하리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몸의 간음:결혼한 배우자 외의 사람과 성관계하는 일, 마음의 간음:음란한 생각)
8. 남의 것을 훔치지 말라
9. 남을 해치기 위해 거짓말하지 말라
10. 남의 것을 지나치게 가지고 싶어하지 말라(탐내지 말라)
-출애굽기 20장 3~17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때에 그들이 다시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빨이 아프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고
신 포도를 먹는 자가 자기 이빨만 아픈 것처럼 각자가 자기 죄악으로만 죽으리라
-예레미야 31장 29,30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째서 이스라엘 속담으로 말하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빨이 아프다고 하느냐
(너희가 어째서 아버지의 죄악으로 인해 자신이 고통받는다고 하느냐)
내가 나의 삶을 걸고 굳게 약속하겠으니 너희가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만일 사람이 올바르고 착해서 계명을 지켜 행하고
우상숭배하지 않고, 간음하지 않고, 사람을 매우 심하게 괴롭히지 않고,
빚진 자의 담보를 돌려주고, 강제로 빼앗지 않고, 굶주린 자에게 음식을 주며,
헐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빌려준 돈의 이자를 받지 않고,
스스로 절제하여 죄악을 저지르지 않고 진실히 행하면
그는 의로운 사람이니 반드시 살게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일 의로운 사람이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착한 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매우 사납게 대하거나 살인하거나 우상숭배하거나 간음하거나 가난한 자를 몹시 괴롭히거나
강제로 빼앗거나 담보를 돌려주지 않거나 이자를 받으면 그가 살겠느냐
살지 못할 것이니 그가 반드시 죽게 되리라
만일 또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악을 보고 두려워하여
그대로 따라하지 않고 내 계명을 지켜 행하고 의로운 일을 하면
그 아버지의 죄악으로 인하여 죽지 않고 반드시 살게 되리라
그런데 너희는 말하기를 아들이 어째서 아버지의 죗값을 치루지 않겠느냐 하는구나
만일 악한 사람이 그 모든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내 계명을 지켜 행하고 의로운 일을 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게 되리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않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째서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악인이 죄를 뉘우치는 것을 어째서 기뻐하지 않겠느냐
-에스겔 18장 1~27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님께 말하기를 선생님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그곳에서 잡혔습니다
율법에서 모세는 이런 여자를 돌로 치라고 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들이 이렇게 말한 까닭은 예수님을 고소할 트집을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다가 일어나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중에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부터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님과 간음한 여자만 남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여자야 너를 고소하던 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죄있다고 말하는 자가 없느냐
여자가 대답하기를 주여 없나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를 죄 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8장 3~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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