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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5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울라너
추천 : 1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9 01:54:30
집 근처 카페에서 알바하던 항상 친절하던 그녀....

그녀의 친절함에 빠져버렸죠

매번 망설이다가 

오늘은 꼭 번호 물어봐야지 하고 갔는데

남자친구가 데리러 왔네요... 하하하

이승기의 삭제라는 노래가 유난히 더 슬프게 들리네요

혼자서 소주라도 마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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