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인용 결정전 탄핵 확정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에 "후보간 토론 조기에 하지 않는다" 고 수시로 언론에 씨부리고 급기야 민주당 선관위가 아닌 추미애 대표에게 항의하는 언플 전개. 마치 문재인이 토론을 기피한다는 프레임 만들려고 함.
문재인 TV 출연 프로그램 시청후 "화나요"를 실명으로 누르는 찌질함 시현.
법인세관련 토론 내용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것을 자기 sns에 올리며 후보중 누가 잘 했는가를 투표에 부치는 그 천박함.
막상 토론회가 열린 후 이재명 자신이 타후보보다 잘 하지 못하고 낯은 평가를 받자 오늘 부터는 "지금 토론방식은 적어 온걸 읽는 학예회 수준" 운운하며 특정후보(문재인)를 디스하는 동시에 민주당 경선토론회를 격하함.
마치 야권 일베 같은 손가혁 최고 수장으로 활약 하는 것은 언급 조차 하기 싫음.
4월3일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결정(1차에서 종료된다고 가정)되는데 대략 20일쯤 지나면 이재명 관련 언론기사 나 더티한 활동에서 벗어날수 있음.더이상 약간은 천박스러운 그의 얼굴을 보기 싫음. 반기문 드롭후 언론에서 사라지는 것을 볼때 민주당후보 확정 되면 이재명도 수면 아래로 사라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