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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탈세 의혹이 의도적 물타기라고 하는데 이거 박범계의원님 發입니다.
게시물ID : star_246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imi
추천 : 3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9 00:19:35
지금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중입니다.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를 인사청문회하면서 박범계의원님이

"님 송모씨 봐주기 세무조사했잖음?" 이라고 해서 퍼진겁니다, 조금만 확인하고 의혹을 가집시다 제발...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23&aid=0002075274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은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톱스타 송모양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37억원 가량 소득신고를 하면서 25억원은 무증빙 신고를 했다. 서울국세청은 5년분 탈세혐의를 조사해야 하는데 3년분만 실시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톱스타 송모양에 대한 국세청의 봐주기 세무조사에 대한 원인은 김모 회계사로 이 회계사는 사석에서 '내가 위증을 교사해서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무죄를 받았다'고 공언하고 다니면서 위세를 과시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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