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312121405679?f=m 국민의당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측이 12일 당내 경선과 관련해 내달 9일 후보 선출과 시ㆍ군ㆍ구별 투표소 설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경선을 불참할 뜻을 밝혔다.
손 전 대표 측 박우섭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경선 일자가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투표소 설치가 각 시ㆍ군ㆍ구와 선거구별로 이뤄지지 않으면 대선기획단장직과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면서 “손학규 후보에게도 경선에 참여하지 않도록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회의에서 경선 룰 시행세칙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철수 전 대표 측은 총 6회 경선을 실시하고 내달 2일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일정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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