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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04 10:56:19
솔밭 공원
소나무가 집단으로 모여
사철 푸른 모습 자랑하며
자라는 곳을 송림이라고
또는 솔밭이라고 합니다.
주변 솔밭공원은 요즈음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수십 년 전 당시 어른들
힘들여 심어서 정성으로
가꾸고 그렇게 무럭무럭
자라 만들어진 것입니다.
솔은 옛 어른들 말씀에
따르면 변하지 않는 모습
늘 푸른 선비의 변치 않는
굳은 마음에 비유한답니다.
이야기 2
요즈음 남들보다 더 배워
좀 더 많이 안다는 사람들
민초들에게 보여 주는 모습
가끔은 큰 실망을 줍니다.
일반 민초들이 자세히
모른다는 그 것을 이용
힘없는 민초들에게 귀를
의심케 하는 일 저지르는
돌아서 잠시 생각하고 살피면
금방 알 수 있는 일 말입니다.
이야기 3
가을 깊어 곱고 고운
오색으로 물든 단풍을
동네 작은 공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은 세월의 흐름을
화려한 단풍으로 표현
세상을 참 열심히 사는
민초들 인생에는 누구도
한 번도 원하지 않은 흔적
남 몰래 찾아와 이곳저곳에
남기고 또 그렇게 한마디
말없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본 어른들
말씀 다시 생각해보면
세월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말씀 이었습니다.
이야기 4
희망 가득한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살아 볼 가치
충분하고 살아가는 보람은
나 원하는 대로 노력 하며
좋은 생각만 하면서 하나씩
이루면 된다 했고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을 만든다면서
생각을 밝게 크게 가지랍니다.
행여 가는 길이 힘들 때는 잠시 잊고
하늘을 우러러 크게 한바탕 웃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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