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네요
저는 비가 와서 기분이 좀 우울하네요 ..요즘 안좋은 일도 있고 ..
어제 찍은 봉구사진 보면서 기분을 전환하려구요 !!!!!
같이 기분 전환해봐요!!!!!
진돗개 봉구 방긋 ~ 지긋~미소에용 !!!!!!!!
봉구가 태어난지 드디어 1살이 되었네요
봉구를 엄마가 처음 데려올때도 이렇게 비가 많이왔는데 ..
봉구는 덩치가 크지만 엄청 착하고 잘웃고 똑똑해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게 단점)
진돗개인줄 알고 키웠더니 덩치가 중형견이 아니야!!!!!
봉구 아기때부터 다닌 병원에 갔드니
병원원장님께서 진돗개랑 아키다종류랑 섞인거 같다며 ...!!
여튼..그렇답니당 점심시간이네용 모두 맛나는 점심 드세용!!!
ps.
진돗개와 고양이도 함께 키우는데 달래 이놈의 지지배가
중성화 수술을 몇일 앞두고 나가선 임신을 해왔네요 ...병원가서 수술하려는데 임신이라는 소식에 ....!!!!
냥이 아기들이 태어난지 7일째인데
아가들이 눈을 뜨면 달래와 아가냥이들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