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에 대해서 전반적 흐름을 쭉 꿰지는 못하고
그냥저냥 교체할때마다 그 시기의 가성비 젤 잘나오는걸로 얼렁뚱땅 사는데요
지금 쓰고있는게 i5-2500에 H61, (gtx660)
어느정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캄 오리진, 아캄 시티 풀옵은 은근히 버벅거리는 부분이 있어서
[오래 플레이한다던가...특정 구간에서라던가...암튼 좀 썩 맘에 들진 않아서]
와우 확팩이랑 아직은 머나먼...아캄나이트 나올겸 해서 cpu랑 보드 바꾸려 하는데요
[vga는 일단은 바꿀생각 없고 바꾼다 해도 좀 나중으로..]
제 성향을 얘기를 하자면
하이엔드는 필요없고
몇십만원 들더라도 가성비 괜찮은 수준에서 게임들 중상-풀옵 정도를 소망하는 편입니다
그런 정도에서 인터넷 좀 깨작거리니까 가성비 메인으로 뜨는게
★
i5-4690이 뜨던데 이게 정말 괜찮은 물건인지
[오버클럭까진 관심없어서 k는 뺐습니다]
★
보드포함 얼추 30잡아야할꺼같은데
i5-2500에서 그돈내고 업글할 가치가 있는지
[AMD는 그냥 개취로 여태까지 안쓰고 있습니다..뭐 딱히 확고한 이유가 있는건 아닌지라 정말 개쩌는 물건이 있다면야..]
2가지 궁금해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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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버스 피직스 효과때문에 일단 지포스로 고정해서 써야할꺼같은데..
인텔엔 지포스 // AMD에 라데온 이거 이제 다 옛말이죠?(엄청 옛날얘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