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게에 어느 유저가 스티브 유는 자기 입으로 아버지 이민 사기범이라고 떠벌린 격이라는 글을 봤는데
갑자기 누가 미국 이민성에다가 스티브 유가 저렇게 말하는 내용을 알리고 이런 식으로 항의하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하다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현 미국적자가 시민권은 아버지가 대신 신청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다닌다.
그 내용을 타국 국민을 향한 언론에다 말함으로써 너희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으며,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닌 10년 넘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행하고 있다.
그 말로 인해 여러 사람들이 타인의 신청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다.
그는 과거 한국에서 이행해야할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하지 않고 시민권을 땄기에 한국민으로부터 국민적인 비난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시민권은 아버지가 신청했다며 선택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모든 행동은 의도적이며, 결과적으로 너희를 향한 신뢰성을 잃게 하고 있다.
여기에 영주권을 가진 (혹은 시민권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너희가 걱정된다며 블라블라.....
정말 누가 용자 안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