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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계단 층층대
게시물ID : lovestory_86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0/29 10:21:05
40 계단
 

부산 용두 산에 피난 시절
있었던 계단의 이름입니다.
 

전쟁을 피해 부산에 모인
사람들이 판자 집을 짓고
 

전쟁 끝 날 때까지 임시로
살았던 동네의 계단입니다.
 

당시 유행했던 유행가속에
“ 40 계단 층층대 앉아 우는
 

그렇게 지어진 이름이 지금도
추억의 이름으로 남았습니다.
 

이야기 2
 

민초들의 계단은 위로
오르는 생각만 합니다.
 

직장인들 승진을 하면서
계단을 오르는 중이라고
 

표현을 하면서 원만하게
승승장구하길 희망합니다.
 

학생도 학년 진급하면
한 계단 올라갔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르는
그 것을 좋아하지만
 

어떠한 상황이든지
높은 곳으로 오른다는
 

것은 남다른 힘이 들고
남모르는 고통도 있습니다.
 

이야기 3
 

직장인 중에는 남다르게
빠르게 승진하는 사람
 

정당한 실력으로 한다면
누가 뭐라 할 수 없지만
 

행여 비정상적인 방법을
이용 했다면 문제입니다.
 

세상일 아무도 모르는 것
같지만 어디선가 그들의
 

일을 인지하고도 더 커지길
두고 보는 경우 있습니다.
 

계단을 오른다는 것은
그만한 능력과 실력이
 

든든하게 뒷받침 되어야
남들이 말하지 않습니다.
 

이야기 4
 

이제 곧 학생들을 평가하는
국가적인 시험이 있습니다.
 

어느 학교 일무 학생에게
시험문제 정보를 흘려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그래서 걱정을 합니다.
 

가르치는 사람 정당하게
배우는 학생은 똑바로
 

이런 기본을 잃은 행동에
학부모들이 크게 걱정 합니다.
자신의 능력에 알맞게 계단을 오르는
그 것부터 가르치고 배워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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