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유머러스한 내 자신
게시물ID :
humorstory_42296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톱끌기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8 05:34:50
옵션
본인삭제금지
제가 좀 틱틱하는 말투라서
맨날 뭐만하면 꺼져 꺼져 이러는데
오늘은 치구랑 카톡하다가
나 - 꺼졍
친구 - 헐.. 아라씀 나 꺼져서 쥬금..
나 - 아니야 꺼지라는건 꺼지라는게 아니라 짜지라는거야 <-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친구 - 알았음.. 짜져서 주금..
나 - 짜지면 안주금 짜지면 소금
나 - ㅎ
나 - ㅎ??
ㅎㅎ
히힣
ㅎㅎ 그리고 톡방엔 저 혼자만의 대화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