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한지 약 5달 됐고 윗니 아랫니 철도 칭컹칭캉 이에요 제가 원래는 치간칫솔의 존재자체도 몰랐었거든요 교정에 시작하면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이엥? 교정때문에 발치한 쪽에 구멍이 숭숭 나는데 그 옆에 충치녀석이 있더라구요 아 어어왜 관리안했지 멍충이.. 이러는데 철도가 지나가는 지금은 치간 관리가 더 어렵잖아요? ㅜㅜ 교정 중 관리 노하우 같은거 있으세요?
교정했던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냥 칫솔질만 잘했다 하고 치과에서는 치간칫솔 여러개로 매 칫솔질마다 닦아야 한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