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고... 집행유예...공포의 김여사......
한 분 두다리 절단...이송중 사망
한 분 차에서 대기하다 얼굴 심하게 다쳤다고 함.
동일전과 없고 초범인점을 감안했다는 뉘앙스로..
결국 판사가 집행유예 2년으로 마무리...
하...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2052801&page=4&exception_mode=recommend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76175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