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의 나가사키 짬뽕 : 하얀 국물의 칼칼한게 내 입맛, 편의점에서 라면 먹을 때 1초만에 집는 라면
농심의 신라면 블랙 : 신라면 별로 안좋아 하는데 스프도 두개고 작은 사이즈에 배불리
먹을수 있어서 좋음
농심의 오징어 짬뽕 : 무*도전 못친소페스티벌에서 이걸 먹고 자길래 오짬이 얼마나 맛있길래
선택되어 먹는지 궁금해 하다가 먹어봤어요 맛있고 굉장히 짬 그래서 무한*전에서 먹었었나봐요
오뚜기의 120kcal 컵누들 매콤한맛 : 라면을 먹는데에 부담이 없음 다른 맛들도 많은데 매콤이 제일 나아요..정말
저는 컵라면 쟁여두고 먹어요 많이 먹는건 아닌데 배가 심심하다, 컵라면이 먹고싶다 하면 하나씩 끄내먹죠
이 4개는 마트에 가면 무의식 중에 장바구니에 항상 들어가있더라구요 ?!
암튼 저는 지금도 나가사키 짬뽕 먹고있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