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께서는 호텔을 좋아하십니다. -.-
... 그렇죠? 호텔갈 돈도 많으신 분이잖아요? ㅇㅇ? 모두들 인정?
그러니까... 청기와집을 국립호텔 삼아 뻗치기 그만하시라고! 내 세금으로 쌀 한톨 먹여주고 싶잖다고. -_-
서울 시내 특급 호텔 많으니까 거기 한 층 통으로 전세내서 가시라고요! 국가에서 멕여주는 밥은... 어차피 조금만 더 있으면,
콩밥으로 원없이 쳐묵쳐묵하게 해드릴테니까!
어딜 사저 보일러 탓하면서 한 달을 버티려고 작업질이야, 작업질은. 일반 직장인들 회사에서 책상 뺐는데, 갈 곳 없다면서 의자에 앉아서 버티기할 수 있는줄 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