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인사드립니다. 루리웹 22살 아재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63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스를쓰고
추천 : 6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1 23:28:07
안녕하세요~

22살 늙은청년 루리웹 아저씨입니다. 아저씨라 불리는 이유는 외ㅁ...

외모.. 하아... 외모..가 영 늙어 보여서입니다. 하핳 하하하핳

요새 여시냐 성폭행이냐 대검이냐 시끄러워서 오유라는곳을 와보니.

시사면 시사, 토론이면 토론, 유머면 유머, 사진(!)이면 사진(!)

정말 있는거 다있더군요.

(루리웹에선 똥짤이 금지이지만 저기 똥 게시판에서는 은근 암묵적인 동의인가요 ㄷㄷ)

둘다 왔다갔다하면서 볼테지만, 요새는 오유를 더 많이 보는편 같습니다.

그래서 가입도 하게 되었고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어떤 스르륵아재분께서 위양못에 위팝나무 꽃핀거 사진을 찍으셨다고 하셨을때
그때 제가 거기 못 주위로 가로등을 다 새우는 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

 뭔가 못내 아쉽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밤에도 예쁜 사진을 찍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오늘 4시경 위양못 주위 가로등 완공했습니다. (2개월이 걸린거같네요.)
가로등 사진은 없지만 나중에 사진 갤러리에 한번 올릴까 합니다.
카메라는 없지만 수전증있는 손으로 공사도중 쉬면서 열심히 위양못을 찍어봤습니다. 지금은 나무꽃이 다 져서 푸르기만 하더군요 ㅠㅠ
20150519_084854.jpg
20150520_110716.jpg

출처 어머니웹..ㅈㅈㄴ웹..ㅂㄷㅋㅎ웹...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