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온나라 확실하게 모든 이목이 황박사님에게 집중되었네요.

욕하시는 분들... 틀린건 바로 잡아야 한다는 분들...

님들이 말한 틀린거 황박사님이 한게 아니지 않나요?

난자 구매는 병원서 한거 아니던가요?

왜 황박사님이 저래 말도 안되는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에 미국서....

빈라덴 잡는다면서 엄한 이라크 쳐들어가 후세인 잡아오는거 마냥...

윤리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황우석 박사님 잡아오려는거 아닌가 몰겠네...

사실 지금도 하버드 공동연구니... 머니 하는거 보면 약간 겁나긴 합니다.

나라도 이런 나라 버리고 내 연구 보장해줄 수 있는 그런 나라 갈거 같네요.

미국이었어봐요. 황우석교수가 아닌 로버트 황 이래서 미국국적 가지고 연구해서 이래 발표했으면

아마 엄청난 영웅 대접을 받으며 연구에 매진 할 수 있었겠죠...

머 그런걸 노리는건지 점점 우리나라에 정떨어지게 만드네요. 나라도... 방송도...

아니면....

에이펙 관련, 농민시위 관련해서 그냥 시선을 돌리게 하기 위한 건지...

제가 창의력대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