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 본능
세상에 살아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의 본능은
첫째 어떠한 조건이라도
극복하며 살아남는 것
둘째 가능한 한 종족을
많이 번식하는 것.
모든 생명체가 잘 먹고
먹은 만큼 잘 배살하고
그 것이 원만하면 다음은
종족 번식에 집중합니다.
식물
식물은 그들 나름으로
종족을 번식시키는데
한 곳에 머물러 있다는
남다른 특별한 조건으로
종족 번식을 씨앗으로
뿌리로 포기로 열매로
동물들이 이동 중에 먹고
아무 곳이나 가리지 않고
배설하면 그곳에서 씨앗은
새로운 싹으로 태어납니다.
그렇게 식물들은 지금까지
번식했고 이어 갈 것입니다.
동물
세상의 모든 동물들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하여
외모가 화려하거나
색깔이 아주 곱거나
남다르게 우렁찬 목소리
다른 수컷보다 몸 크기로
암컷을 먼저 유혹 성공하면
후계는 이어지는 것입니다.
동물들은 서로 알맞은
짝 찾고 만나기 위하여
자심 생명에 위협이 되는
행동들도 감수 합니다.
동물들은 본능적인 것과
생리적인 것을 해결하려고
종족끼리 치열한 다툼도
하면서 살아남는데 최선의
노력을 했고 계속 그렇게
해야 살아남을 것입니다.
인간 세계는
동물들 먹이사슬 중에
가장 위라고 하는 인간
각국의 수뇌들이 모여
힘겨루기 하는 모습은
지구상에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중의 하나입니다.
말로 뜻을 이루지 못하면 치명적 무기 사용
세계 평화는 자국 이익을 챙긴 후 일입니다.
자국이 강함을 인정받으면 그때 평화를 논하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