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Introduce a little anarchy, upset the established order, and everything becomes chaos, I’m an agent of chaos , and you know the thing about chaos? It’s fair.”
"약간의 무질서를 소개하지, 확립된 질서를 뒤엎으면 모든 것 은 혼란상태가 되지. 나는 혼돈의 중개인이지, 그리고 말야 혼 돈에 대해서들 아나? 그건 말야 공평한 거라고."
3. “Don’t talk like one of them, you’re not! Even if you’d like to be. To them, you’re just a freak–like me. They need you right now. When they don’t…they’ll cast you out. Like a leper. See, their morals, their code: it’s a bad joke. They’re dropped at the first sign of trouble. They’re only as good as the world allows them to be. You’ll see, when the chips are down these civilized people will eat each other.”
"그들 중 하나인양 말하지 마, 넌 아니라고! 설령 네가 그렇게 되고 싶어도 말이야. 그들에게는 나와 같은 괴물일뿐이라고. 지금당장은 그들이 너를 필요로하지. 필요하지 않을 때면 널 쫓아내 버릴거라고. 문둥병자 처럼 말이야. 그들의 윤리, 규범 을 보라고, 그건 나쁜 농담에 불과해. 윤리나 규범따윈 문제의 징조만 보이면 버려버린다고. 그것들은 세상이 허용할 때만 유효한 것이라고. 너도 알게 될거야, 위기의 순간이 오면 이 문명화된 사람들도 서로를 잡아먹을려고 안달일걸."
2. “I don’t want to kill you. What would I do without you? Go back to ripen off mob dealers, no, no, no, no, you…You complete…me.”
"난 너를 죽이고 싶지 않아. 내가 배트맨 너 없이 뭘 하겠어? 마피아 등치는 일로 돌아가라고, 아니, 아니, 아니, 아니야.. 너는, 나를 완전하게 해."
1. “You… you just couldn’t let me go could you? This is what happens when an unstoppable force meets an immovable object. You are truly incorruptable aren’t you. You won’t kill me because of some misplaced sense of self-rightousness. And I won’t kill you because…you’re just too much fun. I get the feeling that you and I are destined to do this forever.”
"너, 너는 나를 그냥 보낼 수가 없지 그렇지? 멈출 수 없는 힘 이 움직일 수 없는 존재를 만나면 이런 일이 생기는 거라고. 넌 진짜 청렴하지 그렇지. 넌 나를 죽이지 않을꺼야 네 속에 잘못 박혀진 자기 의로움 때문에 말이야. 그리고 난 널 죽이지 않을꺼야... 넌 정말 너무 재밌거든. 난 너와 내가 평생 이렇게 지낼 운명이라는 느낌이 들어."